볏짚 묶던 작업자, 기계 안전사고로 중상
기사등록
2020/10/25 17:04:55
[해남=뉴시스]김민국 기자 = 25일 오후 1시37분께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창고에서 볏짚을 묶는 기계에 6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lank9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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