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7% 내린 3307.15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3% 하락한 1만3417.22로, 반면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31% 오른 2698.05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대에 못미치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0.71% 내린 3312.67로 거래를 마쳤다.
20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59분(현지시간)께 3299.68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가상현실기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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