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에의 日기여 보이겠다"
스가 총리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의 실현에 의욕을 보이면서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일본의 기여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4일 간의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에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를 방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 및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한편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에 대한 정책 연설을 할 예정이다.
그는 출발 전 공항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아세안과의 관계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싶다. 아세안은 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실현을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파트너로 이 지역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일본의 기여 결의를 확실히 보이겠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총리가 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으로 정부는 수행원 수를 감축하는 것과 동시에 스가 총리와 수행원들의 출국 및 귀국 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감염 방지를 도모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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