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55명 유지, 1800여명 예방 격리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으며 포천지역 육군 장병 13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완치자 13명은 간부 3명, 병사 10명이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25명으로 줄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5명으로 유지됐고 누적 완치자는 130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35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607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