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적립되는 '스타벅스 현대카드' 나온다

기사등록 2020/10/15 09:03:0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신용카드를 내놓는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는 스타벅스 사이렌 로고와 스타벅스 별을 형상화한 디자인 총 5종이다. 국내외 카드 이용금액이 3만원씩 누적될 때마다 스타벅스 리워드 포인트인 별을 1개씩 적립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국내·외겸용 모두 3만원이다.

지난 6월 현대카드와 스타벅스 전용 신용카드 출시 관련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제휴 협약을 맺었다. PLCC는 전문성을 보유한 카드사와 함께 운영하는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다. 카드 혜택과 서비스 등을 해당 기업에 집중해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자체 회원 65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자사 충전카드 이용 시 별이 적립되는 프로그램을 독자 운영했다.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통해서도 사용금액에 따라 무제한 별 적립이 가능하다.

이벤트로 마련했다. 다음달 30일까지 스타벅스에서 스타벅스 현대카드를 5만원 이상 사용 시 별 100개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현대카드는 응모 고객 중 총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e프리퀀시 기프트 교환권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데이터마케팅팀 장석현 팀장은 "많은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을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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