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건강체험 기회 제공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는 취약계층 청소년 110명을 대상으로 '성장기 청소년 자세 바로잡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성장기 청소년 자세 바로잡기'는 자세 측정을 통해 개인별 특성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모바일로 제공, 청소년들이 영상을 보고 따라하는 홈트레이닝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거북목 예방, 척추 세우기 등에 대한 화상 강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건보공단은 2018년부터 청소년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내 중·고교생 1316명을 대상으로 건강체험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서명철 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건강체험학교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줌은 물론, 청소년들의 자세 교정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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