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교회 관련 3명 늘어 총 4명
서울시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395명이다. 4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9명의 확진자가 늘었다.
추석 연휴기간(9월30일~10월3일) 서울시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줄곧 두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일 11명, 2일 26명, 3일 16명, 4일 19명 등을 나타내고 있다.
감염경로별로는 강북구 북서울 꿈의교회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돼 총 4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관악구 휘트니스와 관련해서도 1명 추가돼 총 4명이 감염됐다.
소규모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인 기타 확진자는 6명 늘어 2775명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경로 확인중 확진자는 8명 늘어 934명으로 집계됐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에서 400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340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북구는 334명, 노원구 305명, 강서구 286명을 기록했다.
서울 확진자 5395명 중 859명은 격리 중이며 4475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1명 증가해 61명을 나타냈다.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61번째 사망자는 9월5일 확진된 이후 서울의료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중 4일 사망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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