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는 이날 정부가 제출한 원안 총 7조8444억원에서 5881억원을 증액하고 6170억원을 감액해 총 296억원을 순감액한 7조8148억원으로 확정했다.
감액 주요 내용은 이동통신요금 지원대상 만 16세에서 34세까지 만 65세 이상으로 축소해 5206억원이 감소했다.
증액 주요 내용은 중학생 비대면 학습지원 사업 2074억원,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형평성 확보를 위한 법인택시 지원 810억원, 일부 집합금지업종 지원을 위한 640억원 등이다. 또 코로나 장기화로 심신 지친 의료진 등의 노고 보상하고 위로 차원의 179억원과 인천 라면형제 화재 사건과 같은 비극적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한 위기아동 보호 강화 위한 예산 47억원이 새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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