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79% 내린 3290.67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74% 하락한 1만3052.0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5% 내린 2556.46으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63% 내린 3316.94로 거래를 마쳤다.
22일 하락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7분(현지시간)께 3284.7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반도체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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