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외상학회와 국군의무사령부가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박찬용 교수 등은 ‘최소 침습적 치료로서 급성 외상성 경막외 혈종 팽창에 대한 혈관 내 색전술(Endovascular Embolization for Expanding Acute Traumatic Epidural Hematoma as a Minimally Invasive Treatment)’에 관한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연구진은 이 논문에서 당장 수술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나 팽창하는 급성 외상성 경막 외 혈종 환자에서 색전술이 좋은 치료 옵션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국군의무사령부, 아시아 외상학회, 일본외상학회를 비롯한 여러 학회들과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대한외상학회 발전을 위해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 문성남(영상의학과) 교수는 ‘대국민 외상환자 응급처치 매뉴얼 마련 연구’에 참여해 대한외상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부분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박 교수는 “상을 기대하기보단 외상에 종사하는 의료인으로서 연구와 학회의 맡은바 소임을 열심히 했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주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와 진료 등 주어진 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019년 12월 개소해 국내 유일의 듀얼 룸 하이브리드 응급실 시스템(Dual-Room Hybrid Emergency Room System)을 갖추고 환자의 이동 없는 원스톱 치료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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