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수도권 국내발생 81명으로 증가…서울 41명·경기 30명·인천 10명
기사등록
2020/09/14 09:32:37
[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가 30일만에 두자릿 수로 떨어진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09.13.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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