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터널 주변, 삼계동 감분마을, 상동면 일원 도로 통제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태풍 '하이선'이 지나가는 김해지역에 7일 오전 도로 등이 잇따라 통제됐다.
경남 김해시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창원~부산간 지방도 1030호선 미음터널 주변 한쪽 방향이 사면 붕괴로 차량통행을 통제했다.
또 8시 20분 삼계동 감분마을~한림면 안곡마을 꼭지공단 일원 도로가 침수돼 차단됐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가 대우이안아파트 방향으로 우회운행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동면 파출소에서 상동IC, 상동면 봉암마을 진입도로도 침수로 통행을 막았다.
부산김해경전철은 이날 오전 5시 경전철 첫차부터 운행을 중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