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0 인구주택 총 조사원 127명 모집

기사등록 2020/08/28 15:25:59

다음달 3일까지 현장조사원 112명, 조사관리자 11명 등 4개 분야별 모집

[서울=뉴시스] 서울 강북구 인구주택총조사 조사요원모집 포스터. (포스터=강북구 제공) 2020.08.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3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참여하는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기본 통계조사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에 활용된다.

모집인원은 총 127명이며 분야별로 선발인원이 다르다. 총괄 관리자 1명, 조사 관리자 11명, 조사지원 담당자 3명, 현장조사원 112명이다. 태블릿 PC의 사용이 원활한 만 18세 이상의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컴퓨터·통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법정 저소득층 등을 우대한다. 

지원 희망자는 구청 지하1층 종합상황실로 방문접수(오전 9시~오후 5시) 하거나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합격한 현장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거쳐 오는 10월15일부터 11월18일까지 조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제출서류 등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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