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8~22일 헤어콕 방문자 조사 받아야"
지난 22일 은평구 소재 헤어콕 연신내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25일까지 동료 및 가족 등 총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구는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방역 및 임시폐쇄 조치를 시행했으며, 즉각대응반을 운영해 심층 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조사,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조사 등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용실은 방문자가 많고, 현금으로 결제 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8~22일 사이 방문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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