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규확진 280명 중 국내발생 264명…이틀째 200명대

기사등록 2020/08/25 10:11:08
[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보성운수 시내버스 기사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4일 오전 서울 구로구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20.08.24. dadaz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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