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안형철 기자 = 경기 수원시는 해외입국자 4명 등 8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영통구 영통3동 신나무실 건영 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A씨(수원 156번)와 10대 자녀 2명(수원 157, 158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의 가족은 지난 7일 인도에서 입국했으며 시는 3명 모두 해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른 해외입국자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통구 영통2동 삼성태영 아파트 거주하는 10세 미만 어린이(수원 161번)도 지난 7일 인도에서 입국했다. 감염은 해외에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에 장안구 파장동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70대 B씨(수원 159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에 있다.
같은 날 확진된 권선구 구운동 삼환아파트 거주하는 50대 C씨(수원 160번)는 가족인 151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용인 우리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도 추가됐다.
영통1동 황골마을 주공 1단지 아파트 거주하는 40대 D씨(수원 162번)는 지난 9일 우리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장안구 파장동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40대 E씨(수원 163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씨의 추정 감염경로는 역학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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