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9시께 경기 오산시 원동 한 아파트에서 배터리 폭발로 불이나 집 안 일부와 가구 등을 태우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집 안에는 가족 4명이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였다.
불은 해당 가정집 거주민이 옥내 소화기 등을 사용해 자체 진화했다.
신고자는 "펑소리가 난 뒤 배터리에 불이 붙어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팩 등 화재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