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집회 참석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확진
기사등록
2020/08/20 15:59:05
주옥순 씨.
[가평=뉴시스] 문영일 기자 = 지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보수성향의 단체 '엄마부대' 대표 주옥순(64)씨가 20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가평군보건소에 따르면 주씨는 19일 남편과 함께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A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11시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소 측은 주씨 부부를 가평군 28·29번째 확진자로 분류했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격리병원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할 예정이다.
가평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들이 지난 15일 광화문 대규모 집회에 참석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주옥순 씨.
주씨 부부의 확진에 따라 군대책본부는 이들의 역학조사와 동선을 추적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대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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