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대입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동된 대입일정에 불안해하는 관내 학생에게 정확한 대입정보와 효과적인 지원전략 등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박람회에서는 고등학교 3학년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대학, 지방 국·공립 대학 등 44개 대학의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대 1 대학입학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
또 ‘대입지원단 선생님과 함께하는 대면 컨설팅’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대학별 진학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대학생 멘토선배와 온라인으로 만나는 우리누리 대학생 전공 멘토링’도 함께 한다.
특히, 예년에 이어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대안학교 교사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대입상담부스를 별도로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6시까지 캠퍼스형공동교육과정 온라인 접수 사이트에서 참가 희망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성식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은 한 명의 학생, 한 분의 학부모의 입장에서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일대일 대면컨설팅과 온라인 멘토링으로 이원화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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