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민·신예은, '뮤직뱅크' MC 하차…"표현하기 힘든 1년"

기사등록 2020/07/17 19:38:42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골든차일드 최보민, 배우 신예은(왼쪽). (사진 = 뉴시스 DB) 2019.12.21.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그룹 골든차일드 보민과 배우 신예은이 '뮤직뱅크'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 

골든차일드 막내 보민과 신예은이 17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 방송을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떠났다. 이날 보민은 마지막 진행과 함께 골든차일드 신곡 '원(ONE)'과 '훅 들어와(OMG)' 무대를 꾸몄다.

방송 말미, 1위 발표에 앞서 보민과 신예은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먼저 신예은은 "처음 시작할 떄 무대에서 팬분들도 함께 했는데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 저의 소중한 1년을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들다"라며 "너무 감사했고 좋은 무대 보여주신 아티스트 분들에게도 감사하다. 보민이도 정말 고맙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보민은 "1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짧게 느껴졌다. (신)예은 누나와 함께 엠씨를 해서 영광이었다. 늘 옆에서 응원해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팬들, 예은 누나 모두 감사드린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보민과 신예은은 지난해 7월 5일을 시작으로 약 1년간 '뮤직뱅크' MC로 활약했다. 매주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며 안정적인 진행을 이끌었던 이들의 하차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골든차일드는 지난달 23일 미니 4집 '테이크 어 리프(Take a Leap)'로 가요계 컴백했다. 매주 음악 방송을 통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이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예은은 지난 4월 KBS 2TV 드라마 '어서와'로 대중들을 만났으며, 올 하반기 JTBC 새 드라마 '경우의 수'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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