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춘천향교가 마술학교로 탈바꿈한다.
춘천시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는 춘천향교에서 20일부터 2주간 월, 화요일에 ‘향교 호그와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향교 호그와트는 ‘2020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감성충만, 로맨틱 춘천향교’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교육 및 향촌 교화의 중심지였던 향교의 기능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지역민들에게 이색적인 문화교육(마술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의 시니어층을 대상으로 마술의 기초이론과 실습을 통해 취미와 소통의 마술을 배워보고자 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춘천향교를 찾아서! ▲마술! 알고 보면 쉬워요! ▲funfun한 마술세계 등이다.
‘춘천향교를 찾아서!’는 춘천향교와 문화재 활용프로그램의 의의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며 ‘마술! 알고 보면 쉬워요!’ 와 ‘funfun한 마술세계’는 참가자들이 전문 강사에게 다양한 마술을 배우고, 직접 발표한다.
2020년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만들기 사업을 통해 춘천향교가 지역의 새로운 교육과 문화 교류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한다.
프로그램의 내용 및 참가 신청에 대한 문의는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활용부 또는 센터 홈페이지 인터넷 카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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