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역량 강화, 공동체 활동 촉진, 도농교류 확산 등에 사업성과를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영주시 부석면 소천1리 콩마을은 부석태 콩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콩 타령' 노래를 작사해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등 콩 문화를 널리 알린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콩할매 합창단' 운영, '콩할매 영농조합법인' 설립 등 복지분야에서 두드러진 마을 주민들의 활동도 심사단으로부터 높게 평가됐다.
소천1리 콩마을은 이번 수상으로 경북도를 대표해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고령의 소천1리 주민들에게 자존감을 회복시켜 5개 자연부락간 주민들의 화합을 유도했다"며 "앞으로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를 통해 마을을 알리고 지역을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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