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사항 등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을 이뤄 ▲교통안전 ▲도로교통 및 물류 ▲철도교통 ▲항공교통 등 4가지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낼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 8명(팀)에 오는 10월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국토부는 우수 아이디어를 '생활교통협의회' 등 심의와 소관부서 등의 검토를 거쳐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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