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E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찐한친구'의 4차 예고편이 나왔다.
'찐한친구'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진지하다가도 '병맛'인, 바보 같지만 센스 넘치는, 상극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하고 "리얼 버라이어티에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더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29일 전했다.
'찐한친구'는 가수 하하, 김종민, 양동근, 개그맨 장동민, 탤런트 송재희, 최필립 등 1979년생 동갑내기 스타들의 우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7월8일 오후 8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교복 버전 예고편은 범죄 스릴러를 연상시킨다. 인상을 쓴 양동근이 '어이~ 브라더 드루와 드루와~'라며 손짓하고, 장동민은 '이렇게 하면 다 죽자는 거지?'라면서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극도의 긴장된 분위기에서 마지막 반전이 시청자를 공략한다.
정장 버전에서는 '마흔 두 살에게 친구란' 명제로 장동민이 진지하게 내래이션을 한다. 약하고 처량해진 40대의 애환을 담는다. 마지막에는 모든 분위기를 깨는 말로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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