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수출유망 중소기업을 위해 타 협력기관의 글로벌 사업 등과 연계해 해외시장 진입과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행 물류운송로봇 생산업체 ㈜트위니와 스크린페인트 전문인 페이트팜㈜, 레이저 형광 현미경 제작사 ㈜브이픽스메디칼 등이 뽑혔다.
선정 기업은 홍보물 제작과 글로벌 기업진단, 영문 투자유치 훈련, 모의 기업설명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정재용시 기업창업지원과장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마케팅, 투자유치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