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2010년 60주년 참석
고령 유공자 고려해 최초 일몰 후 개최
현직 대통령의 6·25전쟁 기념식 참석은 이번이 두번째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2010년 제60주년 기념식에 처음 참석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의 이번 행사 참석은 한국전쟁 70주년을 기념하면서 70년만에 조국으로 돌아온 국군 전사자 147구에 대한 최고의 예우를 다한다는 뜻이 담겼다.
이날 행사는 6.25전쟁 행사 최초로 해가 진 후에 개최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참전유공자 분들이 매우 고령이기 때문에 건강 문제를 신경 써야 하는 상황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념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22개국 유엔참전국 정상들이 보내온 영상 메시지가 상영된다. 참전국 정상을 대신해서는 22개국 대사가 모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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