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듣는 순간 흥얼거리게 되는 신곡 '레스큐 미'
기사등록
2020/06/24 09:26:05
[서울=뉴시스] 프롬. 2020.06.23. (사진 = MAXINE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프롬(이유진)이 1년6개월 만인 24일 오후 6시 신곡 '레스큐 미(Rescue me)'를 공개한다.
오는 9월 발매를 앞둔 EP '셀로판(CELLOPHANE)' 선공개 곡이다. 싱그러운 기타 선율과 듣는 순간 흥얼거리게 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프롬이 작사, 작곡했다. 편곡에는 밴드 '위아더나잇'의 릴피쉬(Lil FISH)가 참여했다.
2012년 노래 '사랑 아니었나'로 데뷔한 프롬은 그동안 제11·1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오르며 능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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