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30분부터 1시간 30분 진행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회의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고, 북한의 담화와 관련한 우리 측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윤 수석은 전했다.
정 실장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김연철 통일부 장관,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참석했다.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 겸 NSC 사무처장과 김현종 안보실 2차장, 박한기 합참의장 등도 자리했다.
북한은 이날 일련의 담화 발표를 통해 대남 공세를 강화했다. 전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파기한 데 이어 이날 사실상 9·19 남북 군사합의 파기 선언에 가까운 군사 행동 방침을 알렸다.
또 김여정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메시지에 대해서도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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