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지난 4일 슈펙스비앤피 압수수색
"라임 관련 수사"…캄보디아 부동산 의혹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슈펙스비앤피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한 언론은 슈펙스비앤피가 라임의 캄보디아 부동산 대출과 연관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라임 관련 수사의 일환으로 슈펙스비앤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슈펙스비앤피는 패션 및 화장품 국내 및 해외 유통, 신약 개발 사업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회사로, 코스닥 상장다.
슈펙스비앤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라임자산운용 캄보디아 부동산 대출 건은 당사와 무관한다"고 반박한 바 있다.
검찰은 1조6000억원대 펀드 환매 중단 사건인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연루된 인물과 회사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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