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
"野와 협의 하겠지만 오래 기다리진 않을 것"
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 개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어 법사위,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외교통일위원회(외통위), 국방위원회(국방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보건복지위원회(복지위) 등 6개 상임위원장을 배정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법사위원장에 윤호중, 기재위에 윤후덕, 외통위 송영길, 국방위 민홍철, 산자위 이학영, 복지위 한정애 의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21대 국회를 일하는 국회로 만들 주역이고, 코로나 국난극복 선봉장이다. 무거운 책무 부여받은 만큼 다함께 응원해달라"며 "오늘 선출되는 상임위를 시작으로 국회가 바로 가동되는 모습 보여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원내대표는 "3차 추경의 차질없는 집행 위해 전 상임위원장 선출에 힘쓰겠다"며 "야당과 협의도 하겠지만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6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표결을 강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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