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3만5000원 유지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만도가 2분기 영업적자 948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영업적자 273억원을 대폭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글로벌 완성차 판매 부진 지속에 따른 판매 부진과 국내 인력 구조조정 및 중국 플랜트 통합 관련 1회성 비용 약 600억원이 반영되며 당초 전망 대비 영업 적자폭이 커질 것"이라며 "그러나 구조조정 1회성 비용은 2~3년 내 회수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또 "고수익 ADAS 제품 비중 확대, 고객사 다변화 등을 통한 구조적 개선세를 고려하면 향후 정상화 이후 경쟁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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