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에 상임위원장 배정 시간 주기로"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처리할 것 같지는 않고 (본회의에) 들어가봐야 알겠지만 다음으로 넘어갈 것 같다"며 "오늘 박병석 국회의장이 미래통합당에 상임위 배정을 강하게 주문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야당도 상임위원장 배정을 하고 선출하려면 3일이 걸린다고 한다"며 "충분한 시간을 준다는 의미도 있고 명분도 있어서 이후 절차적 과정을 밟겠다는 얘기가 있었다. 다음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크다"고 부연했다.
오후 2시 개회한 본회의에는 '상임위원장 선거'와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 등 2개 안건이 올라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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