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상동 반달마을 동아아파트에 거주하는 A(64)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서구 소재 SJ투자회사 콜센터에서 근무한 부천 137번째 확진자 B(61·여)씨의 남편이다.
A씨는 지난 8일 미열,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 다음 날인 9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한 뒤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천시 전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4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