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2018년 문재인 대통령의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본격화됐다.
2019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및 6·25 참전유공자 등 6348가구(전국 18만5682가구)에 명패를 부착했다.
올해는 월남참전유공자 등 8652명(전국 18만8344가구)이 그 대상이다.
2020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초 중단되었으나,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됨에 따라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5일 진해구에서 대학생 및 청년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현장 발대식이 계획돼 있다.
안주생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예우 강화를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국민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보훈’ 정책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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