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심곡본동 깊은구지사거리 부근 빌라에 거주하는 A(48)씨와 송내동 우성아파트에 거주하는 B(24)씨 등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부천 132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31일 근육통 증상이 발현돼 부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쿠팡 관련 부천 116번째 접촉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8일 증상이 발현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부천시 누적 확진자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13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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