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돌아올 것"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방금 우리 주 방위군에 철수 절차를 시작하라는 명령을 내렸다"라며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 하에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겠지만,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돌아올 것"이라며 "지난 밤엔 예상보다 훨씬 적은 시위대만 보였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의 주장과 달리 전날인 6일 워싱턴DC에는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천명의 시위대가 운집해 경찰의 가혹행위와 인종차별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그가 이런 말을 트윗하면서 더 많은 시위자가 백악관으로 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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