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3% 상승한 2923.19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13% 오른 1만1153.27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5% 상승한 2152.42로 출발했다.
전날 증시는 미중 간 갈등 재점화 우려 속에서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14% 내린 2919.25로 장을 마감했다.
5일 상승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9시47분(현지시간)께 2913.42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노점경제테마주, 전자상거래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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