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08% 오른 2848.3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2.1% 상승한 1만815.0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96% 오른 2112.95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35% 상승한 2827.9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에서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오름세를 보이다가 상승 마감했다.
이런 상승세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나올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 때문으로 풀이됐다.
시장에서 화웨이테마주, 5G 등이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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