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신고 30대 인제 소양강에서 숨진 채 발견
기사등록
2020/05/24 18:07:13
[인제=뉴시스]장경일 기자, (인턴) = 실종 신고된 30대 남성이 24일 강원 인제군 남면 남전리 38대교 아래 소양강에서 신고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인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A(33)씨의 여자친구는 지난 23일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 된다'며 신고를 했다.
38대교에서는 A씨의 오토바이가 발견됐다.
경찰은 신변을 비관한 A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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