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재난지원금 사용처 논란 인지…가맹점 확대 논의중"
기사등록 2020/05/18 13:49:12
최종수정 2020/05/18 13:50:24
[세종=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추진단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구민들과 통화하고 있다. 저소득층을 제외한 일반가구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식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이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2020.05.11. ma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