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항공사 승무원과 10월 결혼설
기사등록
2020/05/14 19:39:34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설이 14일 나왔다.
전진이 미모의 항공사 승무원이 예비 신부이며 두 사람이 예식장을 알아보고 다닌다는 정황도 곁들여졌다.
소속사는 아직 입장을 내지 않게 됐다.
전진이 결혼하게 되면 리더 에릭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에릭은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다.
전진은 1998년 신화로 멤버들과 데뷔했다. 2006년부터 솔로 활동을 병행했고 '무한도전' 등 예능프로그램에도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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