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원강사발 감염 확산…수강생 고교친구도 확진

기사등록 2020/05/14 11:19:48 최종수정 2020/05/14 11:36:45

이태원 클럽 방문한 학원강사발 3차 지역감염 현실화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서울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확진된 인천 20대 세움학원 강사와 접촉하여 중·고등학생 등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가운데 13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세움학원이 있는 건물이 폐쇄되었다. 2020.05.13.   jc4321@newsis.com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에게 수업을 받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고등학생 친구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A(18)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A군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남동구 논현동에 거주하는 B(18)군의 같은 학교 친구로 확인됐다. B군은 인천시 미추홀구 한 학원에서 강사 C(26)씨로부터 수업을 받았으며 B군의 어머니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등 방역당국은 A군의 정확한 감염경로와 동선을 확인 중이다.

인천지역 이태원발 확진자는 14명이며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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