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새 입주자로 등장한 김강열은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하트시그널3' 제7회에서 어디에서 볼 수 없었던 데이트 신청으로 입주자들을 혼란에 빠뜨린다.
이후 이어진 실제 데이트에서도 김강열은 긴장하고 어색해할 수 있는 상대에게 솔직하고 담백하게 다가간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두 남녀의 깜짝 데이트도 공개된다. 둘은 영화 같은 로맨틱한 감성 데이트로 예측단을 사로잡는다.
예측단의 윤시윤은 "다들 저렇게 행복한데 우린 여기서 뭐 하는 거야"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강열의 도발에 기존 남자 입주자 3명에게도 급격한 변화가 생긴다. 자기만의 방식대로 호감 가는 이성에게 확실하게 표현하는 김강열을 본 남자들은 긴장하기 시작한다.
특히 평소 감정이 잘 드러나는 천인우는 복잡한 마음을 표정에 드러낸다. 정의동과 임한결도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양재웅은 "적재적소에 ‘사자’가 등장했다"며 '사자 효과'로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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