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인승 굴절 전기버스·기존 900번 버스 병행 투입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기자실을 방문, 보조 BRT 추진 상황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이 시장이 밝힌 노선은 어진동 어진교차로(4거리)를 기점으로 너비뜰 교차로~가락마을 6·7단지~세종시립도서관~아름동 공공기관 집적화단지~가락마을 22단지~아름4교~범지기마을 3·10단지~세종충남대병원을 잇는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보조 BRT 운행을 위한 독자적인 전용차로 건립은 도로 사정상 어렵다”라며 “이면도로를 활용해 차선을 넓히는 방식으로 운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량은 최대 90명이 탑승 가능한 굴절 전기버스와 기존 900번 버스를 상황에 따라 고려해 투입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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