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번주 소환 할 것"…출국금지도
지난 10일 "억울하다" 유서…극단선택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서울 강북구 소재 A아파트 입주민 B씨를 전날 출국금지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주 내에 B씨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21과 27일 B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했고, 지난 10일 오전 자신의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자신을 돕던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저 너무 억울하다'는 취지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지난달 21일 B씨와 이중주차된 차량을 이동하는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주장이다.
※정신적 고통 등 주변에 말하기 어려워 전문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 희망의 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