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생 17명 추가…해외유입 1명 지역 발견
완치자 9568명…검사중 286명 늘어 9153명
추가 사망자 없어…누적 256명·치명률 2.36%
신규 확진자 18명 중 17명이 지역사회에서 나왔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840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822명에 비해 18명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명)에 이어 이틀째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18일(18명) 10명대에 진입한 후 22일째 1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신규 확진자 18명 중 17명이 지역발생 사례였다. 이 중 수도권에서만 16명이 나왔다. 서울 12명, 경기 3명, 인천 1명이다. 부산에서도 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나머지 1명은 해외 유입 사례였는데, 무증상 입국후 뒤늦게 지역사회에서 발견됐다. 해당 지역은 경기다.
전체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총 1119명이 됐다. 내국인이 90.3%를 차지한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470명, 지역사회에서 649명 확인됐다.
추가 사망자는 없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56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36%였다. 80세 이상 25.00%, 70대 10.85%, 60대 2.73%,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순이다.
완치해 격리해제 된 확진자는 84명 늘어 총 956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보다 격리해제자 수가 더 많아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1016명으로 66명 감소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원은 총 64만37명이다. 현재 9153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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