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현황
의심환자 5634명 검사결과 검역 2·인천 1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804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1102명이며 90.5%가 내국인이다.
확진자 가운데 사망자는 2명 늘어 총 254명, 격리 해제된 완치자는 66명 늘어 총 9283명이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신고 건수는 6316건이었으며 검사 결과가 나온 3명은 양성, 563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검사 중인 의심 환자는 682명 늘었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지난 13~17일 닷새간 20명대였던 일일 확진자 수는 18일부터 18명→8명→13명→9명→11명→8명→6명→10명→10명→10명→14명→9명→4명→9명→6명→13명→8명 등이었다. 이어 3명이 늘어 하루 신규 확진자는 18일째 20명 이하로 보고됐다.
새로 확진된 환자 3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입국 검역에서 2명, 인천에서 1명이 확인됐다.
기존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총 9283명으로 완치율은 85.9%다. 사망자는 총 254명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267명이다.
치명률은 2.35%로 남성이 2.99%, 여성이 1.91%다.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25.00%였으며 70대 10.70%, 60대 2.66%, 50대 0.77%, 40대 0.21%, 30대 0.17% 등이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64만237명이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8858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며 62만575명은 음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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