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민·정동원, '아내의 맛'에서 장구·색소폰 합주

기사등록 2020/05/04 17:27:38
[서울=뉴시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제96회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0..05.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트로트 가수 남승민과 정동원이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에서 동서양의 악기 연주를 선보인다.
 
 남승민과 정동원은 오는 5일 방송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96회에서 각각 장구와 색소폰으로 즉석 합주를 한다.

남승민은 자신의 옥탑방에 놀러 온 정동원과 뭘 할지 고민하다 장구를 꺼내 외할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장구 실력을 발휘한다. 이를 지켜보던 정동원도 장구 가락에 맞춰 색소폰 선율을 더한다.

두 사람은 듀엣 데뷔를 위한 새 앨범 콘셉트 회의도 한다. 조언을 얻기 위해 평소에 친하게 지내는 히트곡 제조기 작곡가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한다.    
 
CF 광고 모델로 발탁된 남승민의 광고 촬영 모습도 공개된다. 이찬원이 광고 현장을 깜짝 방문해서 남승민의 간식 챙기기, 스태프들에게 커피 돌리기 등으로 첫 광고 촬영에 긴장한 남승민을 돕는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남승민, 정동원. 이찬원 외에도 '미스터트롯' 경연 후 참가자들이 서로 의리를 드러내며 자신 일처럼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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