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기술지주, '기술지주 계정 출자사업'에 선정

기사등록 2020/05/04 14:12:18

'지방개인투자조합 제1호' 조성 예정

충남대 전경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 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올 1차 '한국모태펀드 정시 기술지주 계정 출자사업'에 선정됐다.

4일 충남대에 따르면 한국모태펀드는 중기부 등 10개 정부기관이 출자, ‘펀드(투자조합)'에 투자하는 펀드로 충남대기술지주는 30억원 규모의 '지방개인투자조합 제1호'를 조성할 예정이다.

조합이 결성되면 앞으로 4년의 투자기간 동안 운영되고 교원 및 학생창업,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대전 충청권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충남대기술지주 지방개인투자조합은 충남대기술지주㈜가 업무집행 조합원이 되고 유한책임 조합원으로 대전시, 특별 조합원으로 한국벤처투자㈜가 각각 참여한다.

충남대기술지주㈜ 김승범 대표는 "기술지주 펀드 조성으로 학내 창업 기업 투자를 연계, 대학발 창업 전진 기지로 구축해 나아가겠다"며 "대전·충청 지역 스타트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로 지방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기술지주는 지난 2017년에 설립돼  23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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