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춘천시 중앙로1가 80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앞 제일복권에서 발권(자동)된 복권에서 1등이 나왔다.
춘천시 퇴계동 983 주공2단지상가 101호 바른손 퇴계점에서 발권된 복권에서는 2등 당첨자가 나왔다.
제909회차 당첨번호는 7, 24, 29, 30, 34, 35번이다. 보너스번호는 33번이다.
이번 추첨에서 행운의 숫자 6개를 맞힌 복권 배출점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충남, 전북 등 전국에서 11곳으로 나타났다.
1등 당첨금은 20억2106만2875원(세금 포함)이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힌 2등 당첨자가 배출된 곳은 전국에서 63곳이고 5881만4000원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 배출점은 전국에서 2316곳이고 159만9863원을 받는다.
지난주 판매된 제908회차 추첨에서는 강릉시 포남동 1150번지 CU 포남뷰티점에서 2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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